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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자 순산도
【춘천】춘천호「버스사고희생자 합동위령제가 엄수된 27일 상오 10시 춘천도립병원광장은 유족들의 통곡으로 메워졌다. 이날 합동위령제의 유족석에는 기적적으로 살아난 생후6개월의 이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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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어린이 어머니 밝혀져
【춘천】23일 하오 춘천호「버스」추락사고때 기적적으로 상처하나 입지않고 살아난 생후6개월의 남아는 이사고로 숨진 이종연대위(32·1108야공단)의2남으로 밝혀졌다. 사고 직후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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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박할새 참변
【진천호 사고현장=이정노·양정희 기자】23일 하오 춘천「댐」 벼랑에서 낡은 시외「버스」가 50미터나 뒹굴어 물 속에 완전히 잠긴 시간은 하오 6시10분쯤이었다. 이 사고를 처음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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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을 확정
대법원은 26일 춘천호 여인 토막살해 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임동익(44)피고인의 원심현량인 사형을 확정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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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서 사형구형
서울고검 이도환 검사는 1일상오 춘천호 여인살해 시체 손괴사건의 항소심 공판에서 살해범 임동익(45) 피고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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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선고
[춘천]3일 하오 4시 춘천지법 형사부(재판장 진용상판사)는 춘천호 여인살해범 임동익(44) 피고에게 구형한대로 사형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