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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강간 살인범 만들다…10살 아들 속인 조작된 연필

    아버지 강간 살인범 만들다…10살 아들 속인 조작된 연필 유료 전용

     ━  1972년, 파출소장 딸 강간·살인 용의자 정원섭   1972년 정원섭씨가 미성년자 강간치사·살인범으로 지목됐을 당시 보도된 신문. 사진 진실화해위 제공   정원섭은 한때

    중앙일보

    2023.12.26 15:12

  • 검찰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수사 미진” 등 본조사 권고

    검찰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수사 미진” 등 본조사 권고

    언론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지난 4월 5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 앞에서 ‘장자연리스트’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법무부 산하 검찰 과거사위원회

    중앙일보

    2018.07.02 18:51

  • [이규연의 시시각각] '7번방의 선물'은 말한다

    [이규연의 시시각각] '7번방의 선물'은 말한다

    이규연논설위원 26억3000만원. 법원이 미성년자 강간살해라는 추악한 죄명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정원섭(79)씨와 그 가족에게 국가가 물어주라고 판결한 액수다. 시국사건·사법살인

    중앙일보

    2013.07.19 00:45

  • 승무원 준비 여대생 성폭행범 영장기각 왜?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승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여대생 이모(24)씨는 수개월째 악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말, 술에 취한 자신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중앙선데이

    2012.06.03 02:04

  • 정원섭씨, 36년 만에 벗은 살인 누명

    정원섭씨, 36년 만에 벗은 살인 누명

    36년 만에 살인범 누명을 벗은 정원섭씨가 28일 춘천지법 앞에서 무죄 판결에 대한 소감을 밝히다 눈가를 훔치고 있다. [연합뉴스]살인범 누명을 벗는 데 36년이 걸렸다. 무기징역

    중앙일보

    2008.11.29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