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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 한발 먼저 갑니다
단국대가 18일 춘천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88춘계대학야구연팽전 2일째 A조경기에서 4회초 정의창(정의창)의 투런홈런등 장단 15안타를 터뜨려 14안타의 경희대를 6-5로 물리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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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부상이유 대학로너먼트대회 유산|"세계야구와 겹쳐 손님없다" 궁색한변명
○…한국대학농구를 총괄하는 대학농구언맹이 특정 1개팀의 불참을 이유로 오는 9월4일부터잠실종합체육관에서 개막키로된 제2회 전국대학농구토너먼트대회를 유산시켜 빈축을 사고있다. 대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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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경희대 격파|봄철대학야구 폐막
건국대가 경희대학교측 사정으로 연기되다 12일만인 9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춘계대학야구「리그」최종일경기에서 경희대를 5-1로제압, 7승1무4패로 6위를「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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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폭우로|각종경기순연
19일 강풍과 폭우로 각종 운동경기가 순연및 무기연기됐다. 이날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성대와 국민대간의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무기연기됐으며 효창운동장에서 거행되던 춘계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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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2연패
춘계 대학야구 연맹전에서 호화 「멤버」의 고려대가 2연패했다. 운동장 사정으로 연기되다 11일 만인 24일 서울 운동장에서 벌어진 우승 결정전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고려대는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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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하 결승전 24일 야간에 갖기로
대한야구협회는 춘계대학야구연맹전의 우승 결정전인 고려대-인하대 경기를 24일 하오 7시 서울운동장에서 야간경기로 갖기로 했다. 이 두「팀」은 결승 「리그」에서 동률 3승1패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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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영남대 쟁패
춘계 대학야구의 패권은 작년도 우승「팀」인 영남대와 12일(11일 예정은 우천으로 연기) 열리는 한양대간의 한판승부로 결정나게 됐다. 10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20일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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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첫 승리
전국춘계대학야구연맹전 11개 「팀」이 참가한가운데 일 인천시립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건국대는 계투책과 4번 조흥운의 호타로 인천체전을3-0으로 격파, 서전을 장식했다. 한편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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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학야구 연기
2, 3일 인천에서 거행할 예정이던 춘계대학야구 1차 리그전은 우천으로 7, 8일로 순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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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팀 「풀·리그」로
전국대학야구 추계연맹전이 강우로 하루를 연기, 13일 낮12시부터 동아대-한양대의 첫 경기로 개막됐다. 오는 19일까지 7일 동안 열릴 이번 추계 연맹전은 지난 8월 대학선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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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동국대 대전
경기장 사정으로 연기되어온 춘계대학 야구연맹전 최종일의 고려대-동국대의 경기는 7일 하오 3시반 고교야구 결승전에 앞서 서울운동장에서 열기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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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팀 10일간 열전
국내 대학 8강이 참가, 풀·리그로 금년도 대학야구의 판도를 결정짓는 춘계대학야구연맹전이 23일 서울운동장에서 성대-중대, 경희대-동아대, 한양대-동국대의 경기로 10일간의 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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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첫 「홈런」 한양대 이창근이 「솔로」
서울시 춘계대학야구연맹전 6일째(7일·서 운)경기에서 연세대는 서울대, 성균관대는 고려대를 각각 2-0으로 눌러 4승1무로 동률수위를 계속 유지, 오는 26일 최종일경기에서 판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