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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황간휴게소·주요 도로에 감나무 1700그루 새로 심는다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은 내년 3월까지 4억6000만원을 들여 경부고속도로 황간휴게소와 군내 주요 도로변 등에 1700그루의 감나무 가로수를 새로 심는다고 3일 밝혔다. 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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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8그루 외과수술… 영동군, 추풍령 소나무 등
100살이 넘은 영동군 내 고목 8그루가 외과수술을 받는다. 영동군은 7일 "노화나 병충해 등으로 수세(樹勢)가 약화된 나무들을 연말까지 수술을 통해 회복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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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강명구씨 별세 外
▶姜明求씨(전 건축사협회장)별세, 姜英吉(사업).純模씨(사업)부친상〓3일 오후 7시 삼성서울병원서, 발인 5일 오전 9시, 3410-6917 ▶金泰煥씨(전 청송실업 사장)별세, 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