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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계 대모' 한명숙의 버티기? 사면 반년째 추징금 7억 미납
한명숙 전 국무총리. 뉴스1 친(親) 노무현·문재인 진영의 ‘대모(代母)’로 불리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지난해 말 문재인 정부로부터 특별사면(복권)을 받았는데도 반년 넘게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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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징금 7억 책 팔아 갚나…김어준 방송 나와서 입 연 한명숙
6월 2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 뉴스1 9억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죄로 유죄를 확정 판결받고 징역 2년형을 복역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7억원가량의 미납 추징금을 책 판매 수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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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6년, 추징금 7억 버티기…檢, 자서전 인세 압류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뉴스1 친노무현계의 대모(代母)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2015년 8월 20일 대법원에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에 대해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지 6주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