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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중 사장 추세환씨/쌍용제지 사장 노철용씨

    쌍용그룹은 15일 안천학사장이 한국중공업사장으로 옮김에 따라 공석이 된 쌍용중공업사장에 추세환 쌍용제지사장을,쌍용제지사장에 노철용 쌍용해운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중앙일보

    1990.02.16 00:00

  • ,재계 새지도 전문경영인

    선두그룹을 형성하고있는 김채겸·이주범·이승원·김석준사장등 4명이외에 대표이사회에 참석하는 8명의 경력이 다채롭다. 고병우 쌍용투자증권 사장과 장석환 그룹종합조정실장(양회부사장)은

    중앙일보

    1984.02.06 00:00

  • >전문경영인|쌍룡그룹(상)

    쌍룡의 창업주 김성곤씨의 타계에 따라 김씨의 장남 석원씨가 30세의 나이로 이 그룹의 대권을 승계받은 지 올해로 꼭 9년이 된다. SK(김성곤씨의 별명)의 행동반경이 워낙 넓은데다

    중앙일보

    1984.02.01 00:00

  • 추세환(쌍용제지사장)

    『자리가 비어 옮겨앉긴 했지만 부사장시절때 느끼지 못했던 것은 기댈데가 없다는 책임감입니다.』 지난l일 쌍용그룹내의 유일한 생필품 제조업체인 쌍용제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경영실

    중앙일보

    1983.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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