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안 될 추경안이 먼저다
추가경정 예산은 양날의 칼이다. 제대로 쓰면 경제 회복에 특효약이 될 수 있다. 반면에 나라 재정에는 큰 부담이다. 추경 편성 요건을 법으로 분명히 한정한 이유다. 국가재정법은
-
한국당 '회군' 두고 갑론을박…“조건없는 등원” vs “패스트트랙 철회 전 불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1일 오전 인천 중구 실미도해수욕장 바지락 양식장을 찾아 바지락 캐기 체험을 하고 있다. 2019.5.21/뉴스1 자유한국당은 언제 국회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