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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업제련 시설 확장 계획
◇한국광업제련(대표 최형규)은 오는 75년까지 3만6천t규모의 전기종을 생산, 국내 수요전량을 국산으로 대체한다는 방침아래 시설확장계획을 마련, 일차 년도인 올해에는 현물차관3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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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경성제국대학(15)|강성태 &해방과 함께 교명도 「경성 대학」으로 변경|47년에는 현재의 「서울대학」으로 다시 개교|일제가 세운 학교 다녔다고 욕먹은 졸업생도
해방되던 해에 졸업한 의학부 17회 졸업생 (법문학부 18회에 해당) 에는 강중구 (개업) 김세경 (우석 의대 학생) 노종문 (개업·이비인후과) 임창제 (개업) 함용주 (개업·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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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공사장에 최형규씨 내정
국영업체인 광업제련공사를 50대50비율로 공동 인수케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대한전선과 금성사는 사장에 최형규(제당협회부회장·대한전선 측), 부사장에 구두회(금성사 측)씨를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