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최장신 김향숙 "많이 컸네"

    KT&G(옛 한국담배인삼공사)의 김향숙은 1m91㎝의 국내 최장신 센터다. 2001년 드래프트 1순위로 KT&G 유니폼을 입었지만 지난해까지만 해도 코트에 서는 시간이 길지 않았다

    중앙일보

    2003.01.17 18:08

  • [배구슈퍼리그] 실업 2년차 전성시대

    백구의 코트에 `2년차 돌풍'이 거세다. 2002현대카드 배구슈퍼ㆍ세미프로리그를 `2년차의 무대'로 불러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삼성화재와 현대건설을 제외한 남녀팀 모두 슈퍼리그 출

    중앙일보

    2001.12.26 13:22

  • [실업배구] 담배공, 도로공 꺾고 결승행

    담배인삼공사가 라이벌 도로공사를 힘겹게 누르고 한국실업배구대제전 결승에 합류했다. 담배공사는 1일 거제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여자부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국내 최장신 센터 김향숙(

    중앙일보

    2001.11.01 16:15

  • [V리그] 담배공, LG정유 꺾고 첫 승

    담배인삼공사가 LG정유를 꺾고 배구 V-코리아리그 첫승을 올렸다. 담배인삼공사는 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V-코리아 세미프로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김남순(22점)의 노련미와

    중앙일보

    2001.04.06 00:00

  • [V리그] 담배공, LG정유 꺾고 첫 승

    담배인삼공사가 LG정유를 꺾고 배구 V-코리아리그 첫승을 올렸다. 담배인삼공사는 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V-코리아 세미프로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김남순(22점)의 노련미와

    중앙일보

    2001.04.05 19:35

  • [배구] 슈퍼리그 관전 포인트

    `배구야 반갑다.' `백구의 대제전' 2001 삼성화재 슈퍼리그가 23일 오후 2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현대자동차의 남자실업 라이벌전을 시작으로 숨가쁜 대장정에 들어간다.

    중앙일보

    2000.12.21 11:31

  • [슈퍼리그] 여자부 판도 `오리무중'

    2001 배구슈퍼리그 개막이 23일로 임박했지만 여자부 판도 만큼은 여전히 짙은 안개 속이다. 전문가들조차 "뚜껑을 열어봐도 종잡을 수 없을 것"이라며 고개를 저을 정도로 평준화

    중앙일보

    2000.12.19 10:38

  • [여자배구] 김향숙, 드래프트 1순위 지명

    김향숙(부산남성여고)이 여자배구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한국담배인삼공사에 지명됐다. 담배공사는 5일 오후 올림픽파크텔에서 여자실업배구 사상 처음으로 실시된 신인드래프트에서 역대 최장

    중앙일보

    2000.12.05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