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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예멘에 중장비 약속

    ◇최용권 삼환기업사장은 6일「압둘·카림·알·이라니」북 예멘수상을 예방한 자리에서 지진피해 복구사업을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중장비를 포함한 10만 달러 상당의 건설장비와 인력을

    중앙일보

    1983.01.07 00:00

  • 재계 원로 자주 어울려 새로운 화합 무드 조성|불황 터널 해쳐온 82년의 재계

    조용한 것 같지만 바람 잘 날 없는 곳이 재무여서 금년도 다사다난했다. l년 내 불황의 긴 터널을 헤쳐 오면서 사채·실명제 파동·금리인하·세제개혁·세금공세 등을 잘 타고 넘으면서

    중앙일보

    1982.12.25 00:00

  • 삼환, 북 예멘공항 공사 등 수주

    ◆삼환기업(대표 최용권)은 북 예멘으로부터 2천 8백만 달러 규모의 사나 국제공항건설공사와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3천 5백만 달러 짜리 알하사 병원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중앙일보

    1982.11.01 00:00

  • 삼환기업 북 예멘 공항건설수주

    ◆삼환기업 (대표 최용권) 은 북 예멘의 사나 신 국제공항건설공사를 3천5백만 달러에 수주.

    중앙일보

    1982.10.20 00:00

  • 삼환기업사장에 최용권씨

    ◆삼환기업(회장 최종환)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사장에 최용권부사장, 국내담당사장에 김지찬부사장을 선임했다. 부사장에는 사우디아라비아본부장 전동진 전무가 선임됐다.

    중앙일보

    1982.02.04 00:00

  • 삼환기업 임원 개편 책임경영제를 도입

    삼환기업이 신년을 기해 기구와 임원진을 대폭 개편했다. 지난해에 7백5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1백억원의 이익을 추정하고 있는 삼화측은 금년 매출액을 「플랜트」 수출 2백억원을 포

    중앙일보

    1978.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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