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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원톱' 경제팀 … "일심동체로 경기 살릴 것"
최경환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13일 국회 의원실에서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경빈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무한 신뢰’를 받고 있다. 친박계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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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 7개 부처 개각 단행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2기 내각의 경제수장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친박 핵심인 최경환(60)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를 내정했다. 또 교육부 장관을 겸임하는 신설 사회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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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 7개 부처 개각 단행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2기 내각의 경제수장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친박 핵심인 최경환(60)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를 내정했다. 또 교육부 장관을 겸임하는 신설 사회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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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안철수 부부 모시기
KAIST에서 서울대로 함께 영입 제안을 받은 안철수 석좌교수(왼쪽)와 부인 김미경 교수. [중앙포토] 서울대가 안철수(49) KAIST 석좌교수 영입에 나섰다. 28일 서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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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한림원 정회원 선임
국내 공학 분야 최고 석학들의 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이 10일 권오경 한양대 교수와 서문호 아주대 총장 등 정회원 26명을 새로 선임했다. 학계인사 12명과 산업계 인사 12명,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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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태평양 34개대 전자대학 설립
이르면 2~3년 안에 외국 대학의 강의를 국내 대학에서 수강하고 학점을 취득하는 것은 물론 외국 대학의 첨단 연구기자재를 원격조정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서울대는 19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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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태평양 34개대 전자대학 설립
이르면 2~3년 안에 외국 대학의 강의를 국내 대학에서 수강하고 학점을 취득하는 것은 물론 외국 대학의 첨단 연구기자재를 원격조정도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서울대는 19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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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34개대 '전자대학'으로 통합
우리나라의 서울대를 비롯해 미국의 버클리대,일본의 도쿄대, 중국의 베이징대, 호주의 호주국립대 등 환태평양 연안의 세계 34개대학이 초고속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전자대학''(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