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최상선 최강매트

    유망주 최상선(단국대)이 양정모 올림픽 제패기념 제16회 KBS배 전국 레슬링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2kg급 정상에 올랐다. ◇일반부 체급별 우승자(자유형·그레코로만형순) ▲일반부

    중앙일보

    1991.08.24 00:00

  • 레슬링 「금맥」찾았다|4명이 결승에

    【북경=특별취재단】사이클 남자1백km도로경기와 여자역도(원순이)에서 당초의 금메달목표가 빗나가고 나란히 동메달에 그쳐 침울한 분위기에 빠졌던 한국선수단은 여자펜싱 플러레 개인전에서

    중앙일보

    1990.09.25 00:00

  • 북경국제레슬링에 대표파견

    ◆최근 개편된 레슬링 국가대표선수단 25명(임원5·선수20)이 오는 12일부터 북경에서 벌어지는 90년도 국제레슬링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0일오전 출국한다. 북한도 출전예정. ▲단

    중앙일보

    1990.06.09 00:00

  • 고교2년 김선학 최연소 태극마크

    17세의 고교2년생 김선학(김선학·서울체고)이 북경아시안게임파견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선발된 자유형 52kg급 결승(19일·성남체)에서 87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이자 서울올림픽대

    중앙일보

    1990.05.20 00:00

  • 오뚝이 김진완|매트정상 컴백

    허리부상에서 벗어난 김진완(김진완·주택공사)이 제8회 회장기전국아마레슬링대회겸 90국가대표2차선발전 3일째(1일·성남체)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52kg급 결승에서 최치산(최치산·한체

    중앙일보

    1990.04.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