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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20주년 기념 ‘세금에 대한 교육을 말하다’ 심포지엄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에서는 개원 20주년을 기념하여 10월 29일(목) 19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금에 대한 교육을 말하다」를 대주제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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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外
◆보건복지부▶인구정책실 인구정책총괄과장 임숙영 ◆서울시립대▶정경대학장·사회과학연구소장 최기호 ▶경영대학장·경영대학원장 장광필 ▶인문대학장·교육대학원장 성근제 ▶경영대학 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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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기업 내년 법인세 1조 늘어나 … 재계 “한국만 역주행”
내년부터 법인세 최고세율을 22%에서 25%(과세표준 3000억원 이상)로 올리기로 하면서 재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계 각국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 기업을 유치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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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기업, 이미 미국보다 법인세 더 내는데 내년 1조1737억 더 내야
내년부터 법인세 최고세율을 22%에서 25%(과세표준 3000억원 이상)로 올리기로 하면서 재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계 각국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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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법인세 ‘25% 전쟁’…한국 10대 기업 법인세 부담, 미국기업 첫 역전
여야의 ‘법인세 전쟁’이 15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는 이날 오전 10시 첫 회의를 열고 세법 개정안 심사에 들어갔다. 15일 오전 국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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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지역주민에게 도서관 개방한다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1일부터 교내 중앙도서관을 지역주민에 개방한다. 대학의 학술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도서관이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대학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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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조정기획관 여승배 ◆문화체육관광부▶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김현환▶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관 김현모▶국립국어원 기획연수부장 강병구▶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기획관 박명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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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율 올리자” ‘용감한 주장’ 쏟아지는데
“굉장히 용기 있는 제안입니다.” 31일 열린 건전재정포럼 2차 정책토론회에서 토론자인 이우성 한림대 객원교수가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의 주제발표에 내린 평가다. 이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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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부 外
◆ 과학기술부▶장관실 조선학▶기초연구정책과 나치수▶우주기술협력팀 이창선▶미주기술협력과 한형주▶동북아기술협력과 박진희▶전략기술통제팀 권채순▶평가정책과 조현숙▶원자력정책과 박진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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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총선보다 중요하다 (上) 어떻게 조사했나
중앙일보는 이번 기획취재를 하면서 서울시립대 지방세연구소의 도움을 받았다. 김완석 소장과 최기호 교수, 권오도 실장, 유태현(경제학 박사) 연구2부장, 정지선 연구원 등이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