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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5cm깊이로 박혀 의료진 제거수술 포기- 이한영씨 피격서 사망까지
이한영(李韓永.사진)씨가 피격당한 것은 지난 15일 오후9시52분. 처남과 저녁식사를 마치고 자신이 임시 거처하고 있던 김장현(金章顯.44.경기도성남시분당구서현동 현대아파트816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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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공화당원이겠지요" 「레이건」농담
『대통령은 하오4시35분쯤 경호원의 부축을 받으며 고개를 조금 숙인채 병원문으로 들어섰다』고 「조지·워싱턴」대 병원에서 「레이건」대통령의 입원을 목격한 사람들이 전했다. 「레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