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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화 우리서로섬기며살자 :35. 청소년 선교에 전력
많은 학생들이 YFC(십대 선교회) 집회에 몰려들자 이제 수원 시내 학교 강당을 빌리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 학생들이 맘껏 활동할 수 있는 회관이 절실했다. 나는 1965년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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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지도자,일제치하 친일행위등 참회
기독교계 지도자 2백여명은 31일 일제치하 기독교인들의 신사참배와 친일행위등을 반성하는 '한국교회참회록' 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4백80주년을 맞아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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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랑」은 국민문화수준의 척도"|2회「애서가상」받은 총신대 정성구 대학원장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영혼이 없는 사람과 같습니다. 책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가가 그 나라 국민의 문화수준을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고 봅니다.』책을 사랑하고 책 속에서 생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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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대학원 입시부정/성경문제 유출… 모든 과목 재시험
◎출제교수 사직서 8일 실시된 서울 총신대 92학년도 신학대학원 입시에서 일부 과목의 시험문제가 사전유출됐음이 뒤늦게 밝혀져 모두 재시험을 치르게 됐다. 이같은 사실은 신학대학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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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 학장에 박영희교수 임명
문교부는 2일 총신대학제12대 학장에 박영희교수(49·신학대학원교수)의 취임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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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위반|신대생 징역 10월
서울형사지법 오구덕판사는 29일 북괴를 찬양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총신대 신학대학원생 성백의 피고인(30)에게 국가보안법위반죄를 적용, 징역 10월에 자격정지 10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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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사수배 3백29명 명단
※성명·나이·직업·본적·현주소·수배사유순, 단 주소가 하나뿐일땐 현주소. ▲장기표(35 서울대법대2 경남김해이북장방 서울영등포구개봉동 시위주모및배후조종) ▲심재권(34 동경제4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