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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低체온법 수술 각광…체온 낮춰 신진대사 감소시켜 세포손상 거의 없어
초저체온법을 이용한 첨단수술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잇따라 성공, 난치성 혈관질환 정복을 앞당기고 있다. 정상적인 인간의 체온은 36.5도. 기존 저체온법이 18도 가량으로 체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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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工죽음 상태서 대동맥질환 치료-서울大병원
신생아 복합심장기형수술에서나 가능한 초저체온법과 심폐순환정지기법이 성인의 대동맥질환치료에도 도입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안혁(安赫)교수팀은 지난 92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