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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화학상, '저온 전자 현미경 개발' 뒤보셰 등 3명 수상
[사진 노벨위원회 제공] 올해 노벨화학상은 자크 뒤보셰 스위스 로잔대 교수, 요아킴 프랑크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 리처드 헨더슨 영국 케임브리지 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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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난소 기능 떨어져도 임신 성공률 높이는 ‘자연주기 배란법’
여성 건강 배려한 난임치료 자연주기 배란법은 난소와 자궁을 자극하지 않아 신체적 부담을 덜어준다. 사진은 김영상 교수가 난임치료 과정을 설명하는 모습. 프리랜서 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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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학자 수술법 개발
【동경25일=김경철 특파원】섭씨영하70∼1백80도에서 암조직을 얼려 파괴하는 초저온암치료법이 일본에서 개발되어 암학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25일 동경 일본도시「센터」에서 열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