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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 연말까지 결론” 한국 시범케이스로 딱 걸렸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배석한 양국 수행단. 왼쪽부터 조윤제 주미대사, 김상조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강경화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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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볼턴 다음은 폼페이오"…조선신보, 맥 잘못 짚었다
지난해 백악관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바라보는 존 볼턴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로이터=연합뉴스] 북한 외곽매체가 20일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경질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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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라이언 북핵 경험 없어…확고해진 폼페이오 ‘원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8일(현지시간) 로버트 오브라이언 신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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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후임 오브라이언 효과···"美국무-韓외교부 라인 세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임명한 로버트 오브라이언 신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한국뿐 아니라 워싱턴 외교가에도 낯선 인물이다. 특히 북핵 문제 등 한반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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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리비아모델' 추진 강경파 볼턴…트럼프, 전격 경질
‘네오콘(신보수주의)’ 최후의 생존자이자 미국 외교의 수퍼 매파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경질됐다. 1년 5개월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