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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청와대 경비경찰관 10여명이 2주간 자체 격리됐다. 이들은 56번째 확진자가 5차례 다녀간 병원에 최근 방문한
중앙일보
2020.02.21 11:25
2024.05.3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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