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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76명 모두 동시 쓰고 외우며 집중력·사고력 키워
부산 교동초 학생들이 정재규 교장(가운데)과 시집 『시가 뭐고 동시가 뭐길래』를 보여주며 자랑하고 있다. 전교생이 76명에 불과한 재개발 지역의 학교가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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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복구 희망을 모읍시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
▶동작구 김우중 구청장 외 대방동.신대방동 주민 3천1백65만5천9백90원 ▶㈜삼주유통(대표이사 심재범)외 임직원 5백만원 ▶김복술 2백만원 ▶조수미 2백만원 ▶SUNG HEE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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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참사 성금 보내주신 분들] 3월 12일
▶(주)신영기업(대표 홍인표) 임직원 7백44만1천7백40원 ▶숭신여자중고등학교 학생.교직원 4백66만8백80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원장 안충영) 직원 2백50만원 ▶메디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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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을 도웁시다
▶한미파슨스㈜(대표 김종훈) 임직원 655만8천원▶중동고등학교 학생·교직원 377만6천원▶성일화학㈜(대표이사 정하승) 임직원 300만원▶삼성물산 건축사업본부 비어프라자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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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을 도웁시다
▶삼성플라자·삼성플라자 협력업체(후원 성남시) 1천355만4천원▶아이디룩 (이경후 사장)임직원 1천100만원▶뉴하우징(사장 곽현식)임직원 600만원▶㈜상우 590만5천원▶승원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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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을 도웁시다] 성금 주신 분들
◇ 중동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일동 435만3, 000원 ◇ 재태국 한인회 회장 최도윤과 한인동포들 2, 979달러71센트 ◇ 서울 목동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일동 300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