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 문제 등 가족 상담
서울 YMCA 고덕 청소년센터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상오 10시 30분∼낮 12시) 부부 갈등자녀문제, 노인복지 등 가정문제해결을 돕기 위한 가족상담실을 연다 .문의 482-0
-
예절교육등 각종캠페인 펼친다|-각 여성단체의 새해설계를 알아보면
85년-, 각 여성단체는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면서 새해의 출발점 앞에 섰다. 올해 한국여성단체의 활동계획은 각종 캠페인이나 운동의 지방확산이 두드러지고, 여성의 의식화와 남녀 차별
-
청소년문제의 심각성 반영
정부가 6일 발표한 「청소년문제 개선 종합대책」은 때늦기는 했으나 뒤늦게나마 발벗고 나선것으로 다행한 일이다. 지금까지도 정부는 청소년대책업무를 추진해왔지만 소극적 부처별 주기적
-
근로자종합안내소 문열어
근로자를 위한 직업안내소, 노동상담소·이-미용실·도서실·휴게실·예식장을 갖춘 근로자 종합회관이 새로 마련됐다. 서울시는 29일 갈월동 69의 27 종전의 시립남부근로복지관을 개축,
-
청소년들 "갈만한 곳"생겼다
서울청소년지도육성회(회장 이매리)가 3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1층·지상8층의 전관을 청소년을 위한 각종 시설로 단장, 국내 최대규모 청소년관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오
-
쌓인 피로를 풀고 작업의욕도 돋운다-구로공단에 자리한 「푸른세대 복지관」
저녁7시 서울구로동의 한국수출산업공단내의 「공단복지관」 (일명 푸른세대복지관)의 40평 남짓되는 음악실은 공단내 근로청소년들의 낭랑한 노래소리와 피아노반주가 화음을 이뤄 즐거움과
-
소비자운동·여성 취업문제에 주력|여성의식화운동 본격화 여협|장애자의 평등참여 노력 (대한 Y)
◇…여성단체 활동의 주점병행은 소비자운동과 취업여성문제가 될 것 같다. 작년9월 소비자보호법 시행령의 제정공포로 완전한 법적 토대 위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게된 여
-
각 여성단체들의 겨울행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숙진) ▲근로여성문제 「세미나」=26일∼28일. 전국의 노동조합 간부와 여성단체대표들이 모여 우리나라 근로여성의 현황·노조문제등에 관한「세미나」를 갖는다. 장
-
(12)사회복지관
서울의 변두리인 영등포구 봉천동34의11 주택은행 봉천동 출장소건물3층에 시립아동복지, 새마을 사회복지관이 자리잡고 있다. 생활보호, 아동복지, 부녀자 선도, 건강 관리사업 등 사
-
서울시·가「유니테리언」봉사회 주선 세미나에서
한 가정의 문제는 곧 국가로 연결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회개발이나 국가발전은 먼저 가정복지에서부터 출발돼야하는 문제다. 특히 도시에 있어서 저소득층의 집중과 사회병리현상의 증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