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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은 신화와 역사가 뒤섞인 나라다. 그래서 실체는 손에 잡히지 않는다. 특히 수도 왕검성이 어디에 있었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학계에서도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KBS 1TV
중앙일보
2005.05.26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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