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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10명 “너 죽이고 감방간다” 쓰러져도 또 때렸다
유성기업 노무담당 김모 상무가 지난 22일 충남 아산의 회사 대표이사실에서 노조원들의 집단 폭행을 당해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었다. [사진 유성기업] 참혹했다. 몇 사람이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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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조 10명 "너 죽이고 감방간다"…폭행뒤 바닥 피 닦고 사라져
노조원들에게 폭행당한 유성기업 임원이 구급대의 치료를 받고 있다 참혹했다. 몇 사람이 임원을 붙잡아 저항을 못하게 하고, 주먹과 발길질, 니킥을 날렸다. 임원이 쓰러져도 폭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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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복수 천안고용노동지청장
지난 8일 오복수 천안고용노동지청장은 중앙일보 천안·아산 취재진과 함께 크루셜텍을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천안고용노동지청과 중앙일보 천안·아산이 공동 기획한 ‘천안·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