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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코리아 - 공기업 시리즈 ⑤스포츠] BTS처럼 전 세계 호령한 ‘우리도 월드클래스 스타’
월드클래스 실력을 뽐내고 있는 한국 스포츠 선수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터키 여자배구 엑자시바시 김연경, 메이저리그 LA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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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미담’ 선수에게 비즈니스석 양보한 박항서 감독
박항서 감독에 베트남이 반하고 있다. [사진 소하]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자신에게 할당된 비즈니스석을 부상 선수에게 양보했다. 틴더사오ㆍ소하 등 베트남 언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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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딩크 매직 시즌3' 베트남, 10년 만에 스즈키컵 결승진출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임현동 기자 '쌀딩크 매직 시즌3'다. 박항서(59)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10년 만에 동남아시아축구대회 스즈키컵 결승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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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박항서호 돕는다...‘동남아 최강’ 태국, 스즈키컵 결승행 좌절
스즈키컵 결승에 진출한 말레이시아의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2018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챔피언십(이하 스즈키컵) 우승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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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딩크’ 박항서, 연봉 24배 높았던 에릭손과 맞대결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뉴스1]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18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챔피언십(이하 스즈키컵)에서 스웨덴 출신의 명장 스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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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60m 드리블 골… 이승우에게 일본은 없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베트남의 준결승전이 29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열렸다. 이승우가 선제골을 넣고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보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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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4강 격돌 박항서 “이번엔 4강서 멈추지 않겠다”
그땐 4강에서 멈췄지만 이번엔 4강에서 멈추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2년 한국 대표팀의 코치로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뤘을 때와 오늘 베트남의 아시안게임 첫 4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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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 “박항서 감독님, 4강에서 기다리겠습니다”
27일 오후(현지시간)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김학범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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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목발 대신 스틱... "우리는 썰매를 탄다"
파죽지세 파라 아이스하키(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평창에서 패럴림픽 첫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썰매를 탄다(이하 우썰탄)'는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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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아쉬운 준우승으로 마무리...U-23 챔피언십 결승서 연장끝 석패
박항서 베트남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 [디제이매니지먼트] '박항서 매직'이 아쉬운 준우승으로 마무리됐다. 박항서(59)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27일 중국 창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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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베트남, AFC U-23 챔피언십 결승행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카타르를 꺾고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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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처럼 … 베트남 축구 기적 이끈 박항서
베트남이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 8강전에서 이라크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4강에 오르자 하노이 시민들이 거리에서 환호하고 있다. 베트남은 23일 카타르와 결승행을 다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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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호, 19일 아시아챔피언십 일본과 결승서 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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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6K 무실점' 대표팀 新수호신으로 떠오른 장필준
이틀 연속 한 점 차 승부였다.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 명승부가 펼쳐졌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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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결승 3루타, 대만 혼 뺐다
이정후. [뉴스1] ‘바람의 손자’ 이정후(19·넥센)가 끝냈다. 한국이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만과의 예선 2차전에서 6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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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만에 1-0 승리…일본과 결승에서 다시 붙나
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과 대만의 경기. 한국 마무리 장필준이 9회초 2사 1루서 짠즈시엔을 삼진으로 처리한 후 환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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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끝냈다...APBC 대만전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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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아시아태평양챔피언십 7연승…준결승 진출
왼쪽부터 여자컬링대표팀 김민정 코치와 김영미·김선영·김경애·김은정. [중앙포토] 한국여자컬링대표팀이 아시아태평양 컬링 선수권대회(PACC) 준결승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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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6위 이긴 정현 "내 생애 최고의 승리"
한국 남자 테니스 '에이스' 정현(21·한국체대)이 세계랭킹 16위 가엘 몽피스(31·프랑스)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지난 1월 2017 호주 오픈에서 경기하고 있는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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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 델 매치플레이 우승 'WGC 슬램' 최초 달성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32·미국)이 최초로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4개 대회를 모두 석권했다 더스틴 존슨이 최초로 'WGC 슬램'을 달성했다. [사진 골프파일]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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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합쳐 2479억원…레알 ‘왕자의 난’ 호날두가 웃었다
호날두는 승부처에서 더욱 빛났다. 웨일스와의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해 포르투갈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 팀 동료 베일(아래 사진)과의 맞대결에서도 완승했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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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축구팀 먼저 떠난 황희찬 "나는 수아레스 같은 선수"
황희찬이 2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U-23 대표팀 숙소에서 소속팀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구단으로 복귀 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27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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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전적 5무1패, 만만찮네 카타르
8강전에서 골을 터뜨린 문창진(가운데)이 신태용 감독(오른쪽)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도하=뉴시스]신태용(46)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2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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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축구통일전, 오늘은 남남이다
한국과 북한은 1978년 방콕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만났다. 남북 분단 후 첫 맞대결이었다. 북한 선수들은 지면 아오지 탄광에 끌려간다는 소문까지 나돌았다. 한국 역시 중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