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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PO] 페이서스·스퍼스 4연승 지구챔프전 선착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파죽의 4연승을 거두며 각각 동부지구와 서부지구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동부지구 2번시드인 페이서스는 24일 (한국시간) 미 프로농구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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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프전] 맥도웰 파괴력 기아골밑 무력화
'4번이 강해야 우승한다' . 아마추어 시절에는 개념조차 불분명하던 4번 포지션이 프로농구에서는 우승의 열쇠를 쥔 황금 포지션으로 떠올랐다. 원년 기아는 클리프 리드,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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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프전] 벼랑끝 기아 "속공엔 속공"
장기전이 예상됐던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현대가 3승1패로 기아를 압도하면서 5, 6차전 안에 시리즈가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 대등한 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기아가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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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프전] 기아 윌리포드, 홈코트 승부 변수
프로농구 기아의 공격 시작이 강동희라면 제이슨 윌리포드는 골을 결정짓는 마무리 역할이다. 챔피언 결정전에서 1승씩을 주고 받아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간 상황에서 윌리포드는 무척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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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MVP허재, 몸 만신창이불구 챔프전 맹활약
신은 공평하다.누구에게도 '완벽' 을 허용하지 않는다.역대 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신선우는 부상의 짐을 지워 한창 나이 (27)에 은퇴시켰고 '슛도사' 이충희에게는 큰 키를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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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복싱 챔프전,20일 수원에서 개막
아시아 아마추어복싱의 최강자를 가리는 97아시아복싱 챔피언결정전이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다.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복싱의 우열을 가리기 위해 만들어진 이번 대회에는 제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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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상무 오늘부터 챔프전
文景垠(연세대)과 鄭再根(상무)의 득점경쟁,徐章勳(연세대)과表必尙.李昌秀(이상 상무)의 골밑다툼,그리고 李相敏(연세대)과吳成植(상무)의 가드싸움등 경쟁이 뜨겁다. 93~94농구대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