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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폭발원인 규명을 위해 잔해 잔해 수거작업에 나선 수색반은 31일 「매콜리프」 교사의 좌석에서 불과 1m떨어진 챌린저호 외판의 이그러진 파편을 발견했다. 이미 수천파운드의 잔
중앙일보
1986.02.01 00:00
2024.05.31 21:00
2024.06.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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