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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인이 준 맥주 마시고 남편 변사|11일 뒤 부인도 드링크 먹고숨져

    부인이 사다준 맥주를 마시고 남편이 숨진지 11일만에 다시 부인이 독극물이 든 드링크제를 마시고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셨다. 경찰은 변사한 이들 부부가 사채놀이로 2억5천여 만원의

    중앙일보

    1984.08.24 00:00

  • 남편 독살범 오늘 첫공판

    서울을지병원 남편독살사건의 김연주피고인(39·여)에 대한 촉탁살인등사건 첫공판이 1일상오 서울형사지법 합의13부(재판장 이영범부장판사)심리로 대법정에서 열렸다. 김피고인은 검찰의

    중앙일보

    1983.07.01 00:00

  • 어이없는 동기

    서울의 한 병원에서 일어난 환자독살사건의 범인이 바로 피살된 환자의 아내였고 범행동기가 남편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한 살인이었다는 사실은 또 하나의 파멸된 인륜을 보는 충격을 금치

    중앙일보

    1983.04.28 00:00

  • 5억 짜리 공장 가진「사장부인」의 과욕|「복부인」의 채권자 독살 사건

    「복부인」의 채권자 독살사건은 수년 전부터 일기 시작한「아파트」투기「붐」을 탄 한 여인의 과욕이 빛은 사건이었다. 범인 최순분 여인(47·서울 강남구 논현동 산24의43)이「아파트

    중앙일보

    1978.08.17 00:00

  • 역광선

    증권에 몰리는 부동자금. 증권투기 규제조치 나올 날 불원. 복부인, 채권자 독살. 화와 복은 원래 종이 한장 차이. 가짜교사 사건 교위책임 불문. 책임은 밑에서 영광만 위로. 압수

    중앙일보

    1978.08.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