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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국민교서 성금 볼음섬 3남매에

    【제천】속보=「볼음섬」의 눈멀고 두 손 없는 불우한 박창윤(19)군·3남매(본지·11월13일자「메아리 없는 절규」)를 돕자고 이곳 국민학교 아동들이 성금 모으기 운동을 벌여 24일

    중앙일보

    1965.11.25 00:00

  • 엄마·아빠 돌아오는 두 섬

    ○…볼음도의 눈멀고 두 손 없는 박창윤(19)군의 엄마(안정숙·43)는 돌아왔다. 21일 새벽 엄마가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창윤군은 이른 새벽 교회당으로 뛰어가 종을 울렸다. 종

    중앙일보

    1965.11.22 00:00

  • 어민납북 사건 그후의 볼음도|메아리 없는 절규|창윤이 엄마라도 빨리 돌려보내라

    "창윤이 엄마를 빨리 돌려보내달라" 서도납북어민 가족 치고 누구하나 딱하지 않은 점은 없다. 저마다 부모형제들 빼앗긴 집들. 모두가 돌아올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도 볼음도 사람들은

    중앙일보

    1965.1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