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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노스 “北 홍수피해 충격적···말로만 '평양속도' 복구 못해”
지난 5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 시내를 흐르는 개천에 주민들이 모여있는 모습. 중국 지린(吉林)성 창바이(長白)조선족자치현에서 촬영했다. [연합뉴스] "수십년 간 북한을 방문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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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범의 생각지도…] 백두산 등정 소회
이훈범논설위원백두산에 올랐다. 육당 최남선은 기행문 『백두산 근참기(覲參記)』에 이렇게 썼다. “이마를 스치는 것은 백두산 바람이요, 목을 축이는 것은 백두산 샘물이며, 갈고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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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쪽 백두산 연중 개방키로
중국 지린(吉林)성 당국이 백두산의 중국 측 관할 지역인 창바이(長白)산의 서쪽 비탈 루트를 내년부터 1년 내내 개방하기로 했다.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다. 창바이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