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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뒤 병장 월급 100만원…저출산에 군단·사단 2개씩 없앤다

    5년뒤 병장 월급 100만원…저출산에 군단·사단 2개씩 없앤다

    병역자원 급감에 따라 5년 뒤 육군이 3만명 감축되고 여군과 민간 인력은 점차 늘어난다. ‘참수작전’ 등에 활용되는 특수부대의 침투용 헬기와 특수 수송기가 도입된다. 국방부는 이

    중앙일보

    2021.09.02 11:47

  • [월간중앙] 4차 북·미 정상회담을 향한 제언

    [월간중앙] 4차 북·미 정상회담을 향한 제언

    문 대통령, 대외 협상력 키우려면 야당과 대화하고, 국론 통합해야 한·일, 일본 참의원 선거 이후 냉정한 자세로 원점에서 관계 복원에 올인할 때   6월 30일 판문점 군사분계선

    중앙일보

    2019.07.28 10:00

  • 버튼은 눌러졌다…미·중·러 우주전쟁

    버튼은 눌러졌다…미·중·러 우주전쟁

     ━      [이철재의 밀담] 트럼프 대통령이 누른 우주전쟁 버튼     우주는 단 한 번도 전쟁터였던 적이 없다. 물론 냉전 시절 미국과 소련이 자존심 대결을 벌이기는 했다.

    중앙일보

    2018.06.24 01:00

  • 오바마 "IS는 암덩어리 … 끝내버리자"

    오바마 "IS는 암덩어리 … 끝내버리자"

    이슬람 수니파 무장정파인 ‘이슬람국가(IS)’가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를 참수한 사건에 유럽도 발칵 뒤집혔다. 사안의 잔혹성도 그렇지만 ‘처형자’(사진)의 정체 때문이다. 구사

    중앙일보

    2014.08.22 02:56

  • 미국 기자 참수한 IS 대원, 이라크인 아닌…

    이슬람 수니파 무장정파인 ‘이슬람국가’(IS)가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를 참수한 사건에 유럽도 발칵 뒤집혔다. 사안의 잔혹성도 그렇지만 ‘처형자’의 정체 때문이다. 구사한 영국

    중앙일보

    2014.08.21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