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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SOS' … 미 전투기 추락 막았다
미 항군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영어와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한인 2세 병사가 미태평양함대 소속 F-18 전투기와 파일럿의 생명을 구했다. 주인공은 8000명이나 되는 에이브러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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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가 미국 F -18전투기·파일럿 구했다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한인 2세가 미태평양함대 소속 F-18 전투기와 파일럿의 생명을 건져 화제가 되고있다. 주인공은 8000명이나 되는 아브라함 링컨 항공모함 승무원 중 유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