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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현 칼럼] 인간문화재, 문턱이 너무 높고 좁다
노재현중앙북스 대표 어린 시절 설 명절을 쇤 추억은 가수 김세레나씨의 복스러운 얼굴과 겹쳐진다. 동네를 통틀어도 TV가 몇 대 없던 시절, 염치 불고하고 TV 있는 집을 찾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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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문화원·교육원 "설날행사는 없다"…예산 없어
LA한국문화원과 교육원에는 '설날이 없다'. 추석과 함께 민족 대명절로 꼽히는 설날이다. 중국과 일본 커뮤니티는 성대한 설날 축제를 많이 개최한다. 상대적으로 한인사회는 썰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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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엔 찬밥신세 고유명절 대보름
국적 불명의 명절 아닌 명절「밸런타인데이」가 고유명절인 대보름을 밀어내는가. 밸런타인데이와 대보름이 겹친 14일을 앞두고 선물판매점.백화점등엔 초콜릿이 불티나듯 팔리고 은반지.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