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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남자 아이돌 성 착취물 ‘알페스’ 불법 유포자 강력 처벌해야”
하태경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국정원법 처리 연기를 내용으로 한 여야 합의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하태경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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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 착취물 구매자들 잡고보니…대부분이 20대
지난 3월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n번방 사건 관련자 강력처벌 촉구시위가 열렸다. 뉴스1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자들이 무더기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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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동영상 퍼다 나른 20대 구속…구매자 20여명 추적 중
조주빈이 운영하던 N번방 회원으로 추정되는 20대가 불법 성착취 동영상을 되팔다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 부산경찰청] ‘박사방’에서 유통된 성 착취 동영상 등을 텔레그램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