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치기배 동료살해 암장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9일 훔친 물건의 분배에 불만을 품은 동료절도범 임모군(18·경기도광명시철산동)을 살해, 암매장한 하모(18·광명시광명2동) 정모(16·광명7동)군 등 2명을

    중앙일보

    1985.08.29 00:00

  • 경찰서 강도탈주 사실 숨겨|석달간 12차례 또 범행

    경찰서형사계 보호실을 탈주한 전과 6범의 특수강도범이 3개월 동안 서울 강남과 수도권을 누비며 노상강도·차치기 등 12차례나 범행을 저질러 4천4백여만원의 금품을 강탈했으나 경찰은

    중앙일보

    1984.07.20 00:00

  • 서울 마천동서 잇단 "범인" 전화-효주양 사건 수사 제자리걸음

    효주양 납치범인 수사가 제자리걸음이다. 효주양 납치 수사본부가 이 사건의 결정적인 용의자로 뒤쫓아온 차량 전문절도 전과자 장모(29)와 차치기 전과자인 김모(31)중 장모는 「사우

    중앙일보

    1979.04.20 00:00

  • 경찰서서 도망친후 7차례 범행|차치기주범 김준한 검거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수감되기 직전 경찰서 형사계 창문을 부수고 달아났던 차치기사건의 주범 김준한(23·전과3범·서울마포구망원동222)이 8일 하오 서울성동경찰서에 검거돼 공무집행

    중앙일보

    1978.12.09 00:00

  • 경찰서 도망, 범행계속

    최근 서울시내에서 잇달아 일어난 「차치기」 주범으로 경찰의 지명수배를 받고있는 김준한(23·전과3범·서울마포구망원동)은, 범행을 하기 위해 승용차를 훔치다가 시민에게 붙잡혀 경찰에

    중앙일보

    1978.12.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