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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에 김상희 성희롱까지···통합당, 결국 차명진 제명
제21대 총선 경기 부천병에 출마한 김상희(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차명진 미래통합당 후보. 연합뉴스 미래통합당이 '세월호 텐트 막말'에 이어 '상대 후보 현수막 성희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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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n번방' 입단속 나섰다···"제발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라"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현안관련 긴급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황교안 대표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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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텐트서 문란 행위"…'막말' 차명진 제명여부 오늘 결정
차명진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병 후보. 뉴스1 미래통합당이 윤리위원회를 열어 '세월호 막말' 파문을 일으킨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에 대한 제명 여부를 결정한다. 10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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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세월호 막말 차명진 제명 지시
차명진. [뉴시스] 미래통합당이 세월호 텐트 발언을 한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갑)를 제명키로 8일 결정했다. 앞서 차 후보는 TV 토론회에서 “서울 광화문 세월호 텐트에서 불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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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 차명진 제명···김종인 칼 빼고 황교안 고개 숙였다
미래통합당이 8일 ‘세월호 텐트’ 발언을 한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갑)를 제명키로 한데 이어 황교안 대표가 차 후보 발언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차 후보는 지역구 TV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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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충청 250㎞ 뛴 김종인…“윤석열 꼭 지켜야” 호소
“이번 총선이 잘못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를 차지하게 되면 나라 위해 법 지키려 충성하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자리가 위태로워진다. 이 사람 반드시 지켜야 한다.” 김종인 미래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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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차명진 초고속 제명···판세 예민한 김종인 칼 휘둘렀다
차명진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병 후보. [중앙포토] 미래통합당이 8일 세월호 텐트 발언을 한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갑)를 제명하기로 했다. 앞서 차 후보는 TV 토론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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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 차명진도 찍혔다···통합당, 김대호 이어 2번째 제명
차명진 후보. 조문규 기자 미래통합당이 광화문 세월호 텐트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보도한 기사를 TV토론에서 언급한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를 제명키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