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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텐트 막말’ 차명진, 당 제명 무효 소송 최종 승소
차명진 전 의원. 연합뉴스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세월호 텐트 막말’로 논란을 일으킨 차명진 전 의원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이 제명한 건 무효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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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세월호 막말' 차명진에 "유족 1인당 100만원 배상하라"
차명진 전 의원. 뉴시스 세월호 유가족들에 막말한 차명진 전 의원에게 법원이 손해배상을 명령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민사2부(부장판사 이정희)는 22일 선고 공판에서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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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명 무효" 세월호 막말 차명진, 2심서 뒤집혔다
차명진 전 의원이 지난해 10월 23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열리는 첫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는 모슴. [연합뉴스] ‘세월호 텐트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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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ATM 또 열렸네"…1500만원 손배 승소
2014년 10월 1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에서 16명의 사망자를 낸 야외공연 추락사고(판교추락사고)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행사 주최 언론사에 대한 1500만원의 손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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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교조 명단공개 전현직 의원 9명 등 10억원 배상 확정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조합원 명단을 공개한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 등 정치인들이 전교조에 10억원여원을 배상하라는 확정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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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명단공개 정치인들, 2차 배상금 18억 8000만원 판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 명단을 공개한 조전혁 전 의원 등 정치인들과 언론사에 항소심 재판부가 1심보다 2억4000만원이 많은 18억8000여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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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조전혁 의원, 3억4000만원 배상”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가입한 교사들의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한 조전혁 (사진) 한나라당 의원과 언론사에 대해 손해배상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3부(부장 한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