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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함으로써 내년부터 시작될 다음 1백4대회기부터는 공화당 의원들이 상하 양원의 모든 상임위원장직을 맡게된다.따라서 美의회 전체의 분위기는 물론 각 상임위도 현재
중앙일보
1994.11.11 00:00
2024.06.19 14:05
2024.06.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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