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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철 차관, 전·현직 검사 4명 기소·불기소 두 방안 동시 검토”
‘스폰서 검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경식 특별검사팀은 황희철 법무부 차관과 전·현직 검사들에 대해 기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준 특검보는 이날 “기소 검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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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서 묵살 의혹 황희철 차관 서면조사
‘스폰서 검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경식 특별검사팀이 제보자 정모(52)씨가 제기한 진정서를 묵살한 의혹과 관련해 황희철 법무부 차관을 상대로 서면조사에 착수했다. 이준 특검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