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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지경의 Shall We drink] 대만의 천등 마을, 기찻길 옆 카페

    [우지경의 Shall We drink] 대만의 천등 마을, 기찻길 옆 카페

    핑시선이 지나는 옛 탄광마을 스펀 풍경. [타이완관광청]요즘처럼 이른 겨울 추위가 옷깃을 파고들면, 따뜻한 섬나라 대만이 그리워진다. 11월은 참 대만을 여행하기 좋은 달이다. 남

    중앙일보

    2016.11.03 00:01

  • ‘부산행’ DVD를 기다리는 까닭

    ‘부산행’ DVD를 기다리는 까닭

    나와 손을 맞잡고 선 배우 송지효. 이마 때문인지 괜히 더 친근해 보인다. 지난 수십 년간 나는 눈코뜰 새 없이 살았다. 젊을 때는 연예계 일에 최선을 다했고, 결혼 후에는 가정

    중앙선데이

    2016.10.09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