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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성범죄자인 지 몰라 세 줬는데"…박병화 퇴거 못시킨다
연쇄 성폭행범 일명 ‘수원 발발이’ 박병화(40)와 임대차 계약을 한 건물주가 그의 퇴거를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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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감시에 4억 쓰지만…공포 질려 안산 떠나는 시민들 왜
지난달 31일 출소한 수원 발발이 박병화가 경기 화성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되자 화성시민들이 연일 박병화의 주거지에서 퇴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화성시 “성범죄자 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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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선원, 단돈 6천원 독촉에 살인
충남 서천경찰서는 25일 전기료 등 밀린 공과금 6천원을 내라고 독촉하는 집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살인) 로 박병화 (朴炳華.42.선원.충남서천군장항읍신창리) 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