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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 우수기업] 지속적 이용 환경 개선해 편의 향상
우정사업본부는 시대 변화에 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0 한국산업의 고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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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맨이 벨을 울리지 않아도 편지·택배 보내고 받는 시대 온다
28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 고려대 세종캠퍼스 학생회관 앞. 흰색과 빨간색으로 꾸며진 작은 버스 한 대가 출발했다. 조치원 우체국 차량에서 옮긴 우편물을 실은 차량은 운전자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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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과로사 막을 ‘자율주행 무인 우체국’ 시대 올까
28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 고려대 세종캠퍼스 학생회관 앞에서 흰색과 빨간색으로 꾸며진 작은 버스 한 대가 출발했다. 조치원 우체국 차량에서 옮긴 우편물을 실은 차량은 운전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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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다 자율주행 로봇 택배…우정사업본부, 10월부터 시범 운영
회사원 A씨는 택배를 보낼 때 우체국에 가지 않고 우체국앱을 통해 미리 정한 시간에 지정된 장소로 나가 대기하고 있는 자율주행 이동 우체국 차량에 택배 물품을 싣는다. 해당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