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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관련자 16명|신민탈당 성명
신당운동에 나서고 있는 이정래, 윤택중, 조종호, 신태악, 신중묵, 유수현, 신각휴, 고형곤, 이갑식, 유진, 유홍, 함덕용, 송필만, 진형하, 민장식, 김일우씨등 16명은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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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않으면 고소
고형곤 함덕용 진형하 의원 등 민중당 안의 명정회 소속의원 11명은 11일 상오 박순천 유진산 김영삼 김대중의원 등 당 간부들에게 서한을 보내 『장기획 해임안 표결에서 드러난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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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당」으로 번진 민중당「반란표 사건」|정회서, 주동했다, 안 했다, 공박|안싸움 단계 넘어「법정싸움」으로
민중당은 8일 장기영 경제 기획원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표결에서 일어난 소속의원 10명 이상의 「진중반란」으로 속당 파동으로까지 번질 심상찮은 파문이 일고 있다. 이 반란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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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계·함의원등 연말에「신한」입당
민중당소속 국회의원중 명정회「멤버」로 계속 남아있는 진형하 고형곤 계광순 함덕용의원등은 연말께 국회의원직을 포기하고 신한당에 입당할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앞서 명정회에속했다가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