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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안 모은 화폐만 6만점…화폐박물관 세운 60대 사업가
김진세씨가 화폐박물관에 전시된 화폐들을 소개하고 있다. 진천=최종권 기자 “이게 얼마만이야. 십전(十錢)짜리 지폐가 다 있네.”30일 오전 충북 진천군 진천읍 화폐박물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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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문물 교역 성행한 풍요로운 '순교 성지'
1 동쪽에서 바라본 공세리 성당 본당 외부 전경. 1922년 완공된 벽돌 건물이다. 2 조창에 보관된 세곡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에 돌로 쌓은 창성 일부와 해운판관비. 충남 아산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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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Special Knowledge아이와 가기 좋은 이색 박물관
문경석탄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3층 전시실에서 굴진(굴을 파고 들어감)과 채탄(석탄을 캐냄)작업에 쓰이는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 프리랜서 공정식] ‘박물관’ 하면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