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영석PD, 연출 아닌 예능상 후보 올랐다…유재석∙기안84와 경쟁
오는 5월 열리는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예능상 후보에 나영석 PD가 이름을 올렸다. 또 옛 룸메이트 사이인 기안84와 침착맨도 전문 방송인을 제치고 후보가 됐다
-
하정우·이병헌보다 임팩트…260억 쏟아부은 ‘백두산 폭발’
영화 백두산에서 한강 해일이 잠수교를 덮치는 장면. [사진 CJ엔터테인먼트·덱스터스튜디오] “기술적인 과정과 규모는 ‘신과함께’와 비슷할 수 있지만, ‘백두산’은 우리가 현재
-
하정우·이병헌보다 임팩트…260억 쏟아부은 '백두산 폭발'
영화 '백두산'에서 백두산 화산 폭발 여파로 일어난 한강 해일이 잠수교를 덮치는 장면이다. [사진 CJ엔터테인먼트·덱스터스튜디오] 영화 '백두산'에서 백두산 화산 폭발 여파로 강
-
영화 ‘1987’, TV ‘비밀의 숲’ ‘쌈, 마이웨이’ 최다 후보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 김은숙 작가. 올해 백상 특별심사위원을 맡았다. [중앙포토] 지난 1년 간 영화·방송으로 사랑받은 스타가 한자리에 모인다. 다음달 3일 서울
-
박찬욱 감독, 김은숙 작가가 선택한 지난 1년 최고 작품은?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자 박찬욱 감독, 김은숙 작가. [중앙포토] 지난 1년간 사랑받은 영화‧방송 스타가 한 자리에 모인다. 5월 3일 오후 9시30분 코엑스에서 열리는
-
판타지 영화 불모지 개척할까
‘신과 함께’에서 죽은 자를 안내하는 저승 3차사인 강림(하정우), 덕춘(김향기), 해원맥(주지훈).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 400만 관객을 넘어
-
영화 '신과함께-죄와벌' 관객 400만 흥행 돌풍
영화 '신과 함께-죄와벌'의 한장면.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 20일 개봉. 이하 '신과 함께')이 개봉 6일 만에
-
화려한 볼거리와 눈물겨운 가족애가 가득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죄와 벌' 감독·각본 김용화 | 출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도경수 | 원작 주호민 | 프로듀서 최지선 | 촬영 김병서 | 조명 신
-
모래지옥 구현하려 몽골로? '신과함께' 일곱 지옥 이렇게 만들었다
덱스터 스튜디오 진종현 VFX 슈퍼바이저 / 사진=라희찬(STUDIO 706) ━ 첫 번째 지옥 '살인지옥' 살인했거나 살인의 원인을 제공하는 언행을 한 자
-
VFX 슈퍼바이저가 말하는 '신과함께' 진짜같은 저승 비주얼 비결
진종현 VFX 슈퍼바이저 / 사진=라희찬 (STUDIO 706) [매거진M] ‘신과함께’를 기대하는 것 중에 하나. 바로 비주얼이다. 누구나 상상 속에서 한 번쯤 그려봤을 저승과
-
'신과함께' 에서 차태현이 가장 기대하는 장면은?
‘신과함께’를 기대하는 것 중에 하나. 바로 비주얼이다. 누구나 상상 속에서 한 번쯤 그려봤을 저승과 지옥의 모습을 얼마나 생생하게 구현했을까. 영화의 비주얼을 책임진 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