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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의 소리] 여성의원이 정치 확 바꾼다
17대 총선이 채 4개월도 남지 않았다. 작금의 우리 정치상황은 마치 벼랑 끝에 몰려 있는 형국이다. 한편에서는 부패와 비리, 갈등과 대립으로 점철돼 온 한국 정치의 적나라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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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통일부, 재경경제부, 여의도연구소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黃河守 ◇재정경제부 ^공보관 方榮珉 ^감사관 朴龍萬 ^세제총괄심의관 金振杓 ^재산소비세심의관 李庸燮 ^경제정책국 정책심의관 朴吉浩 ^경제협력국장 金昌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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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시대 교육.여성'설문조사에 응한 전문가
▶강명희(이화여대 교육공학과 교수)▶이옥화(충북대 컴퓨터교육과 교수)▶박경재(교육부 교육정보기획과장)▶이남호(서울대 학사종합안내실 연구원)▶김영일(경기과학교육원 교수)▶양용칠(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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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회'관한 설문조사에 응답한 전문가
▶조형제(울산대 사회학과 교수)▶서인석(제우미디어 대표)▶김창남(문화평론가)▶조병준(음악평론가)▶최태만(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원)▶이우영(민족통일연구원 책임연구원)▶강명구(아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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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문화체육부,민자당 여의도연구소,보람은행
◇건설교통부^고속철도과장 朴聖均 ◇문화체육부^영화진흥공사 전무이사 李雄昊^국립국어연구원 어문규범연구부장 徐鍾學 ◇민자당 여의도연구소^선임연구위원겸 연구부장 卞在奐^정치분야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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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등 25인작품선
대구문인들을 중심으로 하여 내고 있는 동인지 『죽순』이 제19집을 냈다. 이번호에는 시인의 고향순례로 「육사 이활」편이 실렸다. 특집으로는 대만현대시 25인선을 꾸몄다. 진수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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