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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부동산 중도층’, 내년 4월 총선에서 세력화할까
고삐 죌수록 서울 집값 양극화 심화… 3기 신도시는 일산 주민 반발 내 집 마련 꿈 멀어진 중산층 민심이 내년 총선 승패 가를 가능성도 서울 부동산이 하락을 멈춘 시점인 6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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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적 실력 행사는 민주주의의 적이다
19일 시민운동의 정치 참여를 선언한 ‘희망과 대안’ 창립 행사가 무산됐다. 행사가 시작된 직후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 등 보수단체 회원 50여 명이 단상으로 몰려 나가 “애국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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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회 등 단상 난입…‘희망과 대안’ 창립식 중단
19일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희망과대안’ 창립식에 대한민국어버이연합회 등 시민단체 회원 50여 명이 몰려가 국민의례를 생략한 것을 항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