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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1명 "'직폭'에 극단선택 고민"…신고 안 한 이유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난 7월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 시민단체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우상조 기자 직장인 A씨는 상사로부터 매일 같이 “너는 머리가 모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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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닌 괴물이었어요" 살아남은 아이는 천륜을 끊었다
학대받은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트라우마와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한다. [pixabay] "엄마가 아니라 괴물 같았어요. 부모를 용서하지 못할 이유는 차고 넘치죠."(A씨·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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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닌 괴물이었어요" 살아남은 아이는 천륜을 끊었다
학대받은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트라우마와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한다. [pixabay] "엄마가 아니라 괴물 같았어요. 부모를 용서하지 못할 이유는 차고 넘치죠."(A씨·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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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밥 먹고 잘 뿐인데...'영끌' 아파트? 난 캠핑카 산다
래춘씨가 캠핑을 즐기고 있다. 본인 제공 "어느 날 소파에 앉아 있는데 '집안에서 하는 게 밥 먹고, 씻고, 자는 게 전부인데 굳이 콘크리트 집(아파트)에 살 필요가 있을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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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밥 먹고 잘 뿐인데...'영끌' 아파트? 난 캠핑카 산다 [영상]
래춘씨가 캠핑을 즐기고 있다. 본인 제공 "어느 날 소파에 앉아 있는데 '집안에서 하는 게 밥 먹고, 씻고, 자는 게 전부인데 굳이 콘크리트 집(아파트)에 살 필요가 있을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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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나 꼴보기싫어"…교묘한 괴롭힘 '직폭'에 오늘도 울었다
직장인 스트레스. 사진 pxhere ■ 어느 직장인의 하루 「 [발신인 : A 팀장] "야, 이거 영업직 교육자료인데 오늘 안에 강의 준비 다 끝내. 못 마치면 퇴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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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나 꼴보기싫어"…교묘한 괴롭힘 '직폭'에 오늘도 울었다
직장인 스트레스. 사진 pxhere ■ 어느 직장인의 하루 「 [발신인 : A 팀장] "야, 이거 영업직 교육자료인데 오늘 안에 강의 준비 다 끝내. 못 마치면 퇴근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