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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명기의 한중일 삼국지] 명과 후금 사이 중립외교, 내정 실패로 무너졌다

    [한명기의 한중일 삼국지] 명과 후금 사이 중립외교, 내정 실패로 무너졌다

     ━  광해군의 두 얼굴   광해군은 국정 운영을 놓고 신료들과 충돌하며 결국 몰락의 길을 걸었다. 이병헌이 주연 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의 한 장면. [사진

    중앙일보

    2021.09.10 00:32

  • [분수대] 密旨

    '관형향배(觀形向背.형세를 보아 향배를 정하라)'-광해군이 1618년 명(明)나라의 요청으로 파견하는 원군(援軍) 지휘관 강홍립(姜弘立)에게 내린 밀지(密旨)다. 임금이나 신하나

    중앙일보

    2003.09.16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