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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5억원 상당 ‘친환경 지열 냉·난방시스템’ 인수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땅속 에너지를 끌어올려 냉난방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지열(地熱) 시스템을 인수받는다. 지열·지하수 전문기업 ㈜지지케이가 지난 3년간 국가연구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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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업계 첫 친환경 복수 지열공 냉·난방시스템 가동… 소나무 9만 그루 심은 효과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땅속 에너지를 끌어올려 냉난방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지열(地熱)시스템을 중앙도서관에 적용해 본격 가동하고 있다. 특히 이 설비는 업계 최초로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