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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1회 출연료 1억 원!
■ 방송·영화사와 스타 보유 기획사 勢 역전… 캐스팅 힘들어 일 못한다 ■ 기획사, 스타급에 무명 끼워팔기 시도… 제작자 거부 못하는 분위기 ■ 흥행 위해서는 일단 유명 연예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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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부] ‘세계 최초’ 위성DMB 어디로 가나?
■ 3월 순가입자 고작 2만 명 … 4년간 누적적자 2,000억 원 ■ 지상파 재전송 문제 2년째 난항 ■ 유료정책 포기? 차량용 DMB 진출하며 무료 마케팅 개시 ▶최근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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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강수정 오상진..아나운서 합격 비화
지성 미모 재능을 모두 갖춘 '방송의 꽃' 아나운서. 많은 이들이 방송인으로의 진출을 꿈꾸지만 그 꿈을 이루는 자는 극소수다. 그렇다보니 지상파 방송3사 아나운서국에 진입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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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광고 수주액 SBS > MBC 지난달 처음 앞질러
SBS의 월간 광고 수주액이 사상 처음 MBC를 앞질렀다. 1일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에 따르면 SBS는 지난달 466억원(본사 기준)의 TV 광고를 수주해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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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MBC·SBS 개혁보다 "광고 더!"
진입장벽하에서 독과점적 지위를 한껏 누렸던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광고 파이는 줄고 시청자들은 다른 매체를 찾아 떠난다. 이런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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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한파…언론사 '추운 여름'
언론사 입장에서 올 여름은 한겨울이다. 세무조사 결과 수억~수백억원을 내야 하지만 조달할 방법이 마땅찮다. 게다가 경기가 나빠 광고 매출도 시원찮다. 비상대책으로 일부 언론사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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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미디어 진입장벽 깨자
새 세기가 시작되고 열흘만에 발표된 아메리카 온라인(AOL)과 타임워너사의 합병은 인터넷으로 열리는 새 시대를 상징하는 사건이다. 타임워너사는 그 역사가 1927년으로 거슬러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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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미디어 진입장벽 깨자
새 세기가 시작되고 열흘만에 발표된 아메리카 온라인(AOL) 과 타임워너사의 합병은 인터넷으로 열리는 새 시대를 상징하는 사건이다. 타임워너사는 그 역사가 1927년으로 거슬러 올